보청기 착용 후
“소리는 들리는데
내 목소리가 너무 울린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굴처럼 울리고,
머릿속이 꽉 찬 느낌.
그래서 대부분
“소리 크기 줄여주세요.”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줄여도 그대로라면
단순 볼륨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파주보청기 상담 현장에서도
울림은 ‘볼륨’보다
귀를 얼마나 막고 있는지(벤트 구조),
저주파 대역이 과하게 올라가 있는지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소리를 낮추면
오히려 말소리 구분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적응 문제인지, 구조 점검이 필요한지”를
구분하는 일입니다.
특히
“집에서만 심하다”
“동굴처럼 울린다”
“먹먹함이 더 커진다”는 표현은
피팅 방향을 바꾸는 단서가 됩니다.
이 기준으로
조정 방향을 다시 잡아야
같은 조정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 유튜브 전체 영상 보기 : https://youtu.be/gg54LSLu1q8?si=0zMVkRm-aE4FYz2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