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를 맞추고 나서
“왜 계속 조절을 받아야 하나요?”
이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한 번 맞추면 끝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담 현장에서는
조절이 반복되는 경우가
오히려 정상적인 과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하시면서
“처음엔 괜찮았는데 다시 불편해졌어요”
“몇 번이나 조절받았는데 또 와야 하나요”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경우,
대부분은 기기 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변화 과정에서 생기는 경우입니다.
보청기는 안경처럼
끼는 순간 바로 맞춰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소리를 키우는 것과
그 소리를 뇌가 받아들이는 것은
다른 과정입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크게 느껴지던 소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고,
그 과정에서
처음 맞춘 소리가
다르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또 한 가지는
상담실과 실제 생활 환경의 차이입니다.
조용한 상담실에서는 괜찮았던 소리가
식당, 전화, 여러 사람이 있는 환경에서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절이 반복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
실제 생활 소리를 하나씩 맞춰가는 과정입니다.
이걸 모르고
한 번 맞추고 끝내게 되면
결국 불편이 남은 상태로
사용을 중단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기준은 하나입니다.
조절이 반복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조절을 안 받는 것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현재 보청기를 사용 중인데도
계속 불편함이 남아 있다면
조절 과정이 충분했는지
한 번 점검해보셔도 좋겠습니다.
파주 상담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준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영상은 유튜브 채널
파주보청기 히어링허브 파주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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