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어링허브 보청기 파주센터 최영호 청각사입니다.
조절을 여러 번 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보청기를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현재의 불편함이 어떤 상황에서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는 괜찮은데 식당이나 모임에서만 어렵다면 출력 부족보다 조절 방식이나 말소리 전달이 충분한지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보청기라도 저주파 증폭, 압축 설정, 방향성 기능 등을 생활 환경에 맞게 조정하면 듣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러 차례 조절했는데도 목표했던 청취가 어렵다면 현재 청력과 생활 환경에 맞는 기기인지 다시 판단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조절 횟수보다 불편한 원인을 정확하게 찾는 것입니다.
관련 영상: 보청기 조절, 한 번 맞추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https://youtu.be/dUFMtA86Bvo
관련 착용사례: 식당에서 대화가 어려웠던 60대 아버님 포낙 인피니오 스피어 90 착용사례
https://www.ilsanhub.co.kr/bbs/board.php?bo_table=61&wr_i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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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상담에서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상황은 일반화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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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청기를 착용한 지 몇 달이 지났는데도 밖에만 나가면 시끄럽고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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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에서는 조금 더 적응해 보자고 하는데, 조절을 여러 번 받아도 크게 달라지는 느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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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경우에는 보청기 자체를 바꿔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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