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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호 청각사
  • 26-07-30 12:21
  • 2

Re: 실제 상담에서 자주 받는 질문 | 병원에서는 이름을 자꾸 놓치는데 집에서는 괜찮은 이유가 있나요?

본문

안녕하세요. 히어링허브 보청기 파주센터 최영호 청각사입니다.

이름은 짧게 지나가고 앞뒤 문맥이 없어 청력이 떨어지면 놓치기 쉬운 말소리입니다.

집에서는 대화의 흐름과 상황을 이용해 들리지 않은 부분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반면 병원 대기실에서는 언제 불릴지 모르고, 주변 소음과 거리가 더해져 이름을 처음부터 정확히 듣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름을 놓친다고 해서 곧바로 기억력 문제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복된다면 청력검사와 함께 자음이 얼마나 분명하게 들리는지, 말소리를 구분하는 능력은 어떤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청기를 사용 중이라면 병원이나 은행처럼 짧은 안내를 듣는 상황에서 말소리 전달이 충분한지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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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상담에서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상황은 일반화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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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는 가족과 대화하는 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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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병원이나 은행처럼 이름을 불러주는 곳에서는 자꾸 놓쳐서 여러 번 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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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력이 나빠진 걸까요? 아니면 청력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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