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일정한 방향에서 비교적 안정된 음량으로 전달되지만, 실제 대화는 사람마다 말하는 속도와 음색이 다르고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야기하면 필요한 말소리를 골라 들어야 합니다.
특히 고주파 난청이 있는 경우에는 말은 들리지만 자음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가족의 대화가 흐릿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단순히 볼륨을 높이는 것보다 어음변별력과 소음 속 말소리 이해 능력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V가 잘 들린다고 해서 실제 대화 능력까지 충분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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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게시판: 실제 상담에서 자주 받는 질문 | 청력검사는 정상이라고 하는데 대화가 잘 안 들릴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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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상담에서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상황은 일반화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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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는 볼륨을 크게 하지 않아도 비교적 잘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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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식사 시간이나 거실에서 가족과 이야기할 때는 말을 자주 놓치고, 특히 여러 사람이 번갈아 이야기하면 대화를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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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는 괜찮은데 가족과의 대화만 어려운 것도 난청 때문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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