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검사에서는 문제없다고 들었는데
대화에서 자꾸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식당, 모임, 전화처럼 소음이 섞인 환경에서 유독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TV는 자막 켜야 편해요.”
“전화에서 자꾸 되묻게 돼요.”
“조용한 데선 괜찮은데 시끄러우면 놓쳐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데 청력검사에서는 문제없다고 들었다면 아직 확인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청력검사라고 하면 대부분 소리가 들리면 버튼 누르는 검사를 떠올리십니다.
이 검사는 순음청력검사로, 소리가 들리는 경계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하지만 말을 얼마나 정확하게 알아듣는지는 별도의 어음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는 순음은 정상 범위인데 어음 쪽 점수가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높은 주파수부터 떨어지는 경우에는 ㅅ, ㅊ, ㅌ, ㅋ, ㅍ 같은 자음이 먼저 빠질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모음은 들리지만 자음이 빠져 단어를 다르게 듣게 됩니다.
“사과”가 “다과”처럼 들리고, 말은 들리는데 뜻이 다르게 들어오는 구조가 생깁니다.
그래서 조용한 곳에서는 괜찮다가도 식당이나 모임처럼 소음이 섞이는 환경에서는 대화를 놓치는 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보청기부터 시작하면 소리는 커졌는데 말은 여전히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파주 상담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준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영상은 유튜브 채널
파주보청기 히어링허브 파주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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