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난청, 부모님은 잘 듣는다는데 왜 자꾸 잘못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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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나는 잘 듣는다”고 하시는데 사람 이름이나 숫자를 자꾸 다르게 들으시나요?
고주파 난청에서는 사람 목소리가 아예 안 들리는 것이 아니라, 말을 구분하는 데 필요한 높은 주파수의 일부 소리를 놓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말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세 시”를 “네 시”처럼 다른 말로 알아듣고도 본인은 제대로 들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가까이에서 대화가 잘되는데도 사람 이름이나 숫자를 자꾸 잘못 알아듣는 이유와, 고주파 난청에서 이런 변화가 왜 먼저 나타날 수 있는지 설명드립니다.
보청기를 착용한 뒤에도 단순히 소리가 얼마나 커졌는지만 확인하기보다, 이전에 놓치던 말을 얼마나 더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아듣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리가 들리는 것과 말을 정확하게 알아듣는 것은 다릅니다.
최영호 청각사
히어링허브 보청기 파주센터
파주 금촌 · 금촌역 1번 출구 인근
[타임라인]
00:00 잘 듣는다는데 왜 자꾸 틀릴까?
01:19 “세 시”를 “네 시”로 듣는다면
01:44 안 들리는 것보다 다르게 알아듣는 변화
02:43 소리가 들리는 것과 말을 알아듣는 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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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청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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